안녕하세요! 알맹이예요.
5월은 감사의 달이죠.
스승의날을 맞아 항상 업무적으로 우리들의 사수가 되어 주시는 리더 분들께
감사 표현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(feat. 롤링페이퍼)
더 큰 감동을 위해 리더분들께는 비밀로 했죠.
구성원 분들에께는 진심이 담긴 메시지들을 받았어요.
근데 감사의 메시지들이 하나하나 주옥같은거.. 실화인가요?
뭉클한 메시지들, 소개할게요.
"팀장님께선 당연한 덕목이다 라고 말씀하실 것 같은데,
일관된 언행이 몸에 배어있다는게 눈에 보이고 제 눈엔 그게 참 대단해 보였습니다."
"항상 열정 넘치시는 모습에 내적 존경심 가득 품고 있습니다. 저도 나중에 팀장이 된다면
진찬 팀장님처럼 애사심 가득 가지고 일도, 팀도 이끌어보고 싶어요!"
"팀장님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건 매사 진심을 다해 대해 주셔서 인 것 같아요!"
"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팀장님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지치지 말아주세요."
이제 리더분들을 습격(?)할 차례!
근데 웬걸 각 리더분들의 반응들이 각양각색이고 아주 재미나서
영상에 담아보았어요. 궁금하시다면 클릭해주세요 ! (재미는 덤)
결과는 나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해요. 대부분의 리더 분들이 활짝 웃어주셨고,
감동 받아 하셨거든요!
HR팀으로 이런 피드백도 왔어요. 저희도 뿌듯했습니다.
리더 분들이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던 이벤트였구요
다시 한번,
팀원들에게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.
그럼, 다음에 또 봐요. 안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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