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서비로 팀 모든 선배님들과 함께 한 회식
맛있는 것도 먹고 편하게 친목을 다진 시간이었죠ㅎㅎ



저는 워크숍도 참여하였어요.
업무 이야기와 친목도모의 이벤트(마시멜로 굽기, 갯벌체험 등)을 경험했어요.
다양한 업무적 이야기도 들으면서 선배님들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ㅎㅎ


사무용품을 주문해보았는데요,
알모는 공식사이트에서 필요한 사무용품을 각자 주문해요.
신청하고 승인을 받으면, 1~2일 만에 물건이 짠! 하고 회사 택배함으로 온답니다.
직접 살 필요도 없고,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~.~

하반기 타운홀 미팅도 참여했어요.
대표님의 편안한 분위기로 등장하셔서 상반기 회고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면대면으로 말씀 해주셨어요.
뿐만 아니라 질문답변 타임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.
뒤풀이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 팀이 모여서 맥주와 치킨 파티를!
이런 게 바로 소통하는 회사의 특징 아닐까요~?


명함도 받았어요.
신청한지 며칠만에 금방 나왔어요. 알모의 업무 환경지원 최고! 빠름빠름~
뭔가 진짜 직장인이 된 기분이랄까요 (찌잉-)

앞으로 얼마나 더 신나는 일들과 유익한 시간들이 기다릴지 하루하루가 기대되고 즐거워요^-^.
성장과 행복이 함께하는 알모에서의 생활,
여러분 알모의 동료가 되지 않을래요~?
'Peopl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알맹이로 다시 태어나다! - (1) (1) | 2022.09.08 |
---|
댓글